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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민재의 첫 수상이자 2015년 김영권(울산 HD) 이후 8년 만의 수비수 수상이다.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은 84점 3위에 자리했다. 남녀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2
  • 바야흐로 전 국민적 저변을 갖춘 만큼 새 시대의 유망주와 새로운 문화가 자라날 것이란 기대가 적잖다. 아르헨티나를 넘어 남미 전역, 심지어는 한국과 일본 같은 아시아 국가들에서까지 유학을 오는 이들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20
  • 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은 올 한해 우수한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인 유망주들을 비롯해,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활약한 선수들도 포함됐다. 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...
    biz.heraldcorp.com 2023-12-12